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한증/유사 사례 (문단 편집) ==== [[이탈리아]] ≤ [[북마케도니아]] ==== [[FIFA 월드컵]]에서 네 번이나 우승하고 [[유로 2020]]을 우승한 이탈리아와 그 유로를 네이션스리그 패스 D 플레이오프로 겨우 진출할 정도의 북마케도니아의 위상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지만 의외로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백중세를 기록하고 있다. * 2016년 10월 러시아 월드컵 G조 예선 '''마케도니아 2:3 이탈리아''' * 2017년 10월 러시아 월드컵 G조 예선 '''이탈리아 1:1 마케도니아''' * '''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/플레이오프/이탈리아 vs 북마케도니아|2022년 3월 카타르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C 이탈리아 0:1 북마케도니아]]''' * 2023년 9월 유로 2024 C조 예선 '''북마케도니아 1:1 이탈리아'''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이 악연은 시작되었다. 당시 이탈리아는 북마케도니아(당시 마케도니아)를 1승 1무로 상대전적에 우세하였으나 마케도니아 원정에서 2실점이나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홈에서 비겨버리는 일이 일어나는 일 등의 여파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스웨덴에 밀려 떨어졌다. 그리고 약 4년 5개월 후, 북마케도니아와 이탈리아가 다시 만났을 때 이탈리아는 북마케도니아를 잡고 결승에서 포르투갈을 만나려는 입장이었을 테지만 북마케도니아에 정규시간 90분 내내 0:0으로 끌려가는 등 불안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전 추가 시간에 실점하며 2연속으로 탈락하게 되며 [[이탈리아 축구의 저주받은 세대]]를 만드는데 북마케도니아가 일조하게 됐다. 이 경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/플레이오프/이탈리아 vs 북마케도니아]]를 참고하면 된다. 그리고 둘은 [[유로 2024]] 지역예선에서 또 재회한다. 그리고 북마케도니아의 홈경기에서 1:1로 비기며 이탈리아의 발목을 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